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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스포츠

2021 KBO 프로야구 경기장 지역 별 관중 입장 여부

by 영감을 주는 ghostzoominn 2021. 4. 1.

2021 KBO 프로야구 경기장 지역 별 관중 입장 여부

2020년 프로리그가 코로나 19로 인하여 관객 입장이 중단되고,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지 못할 때는 '아쉽지만 내년에는 꼭 가야지'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2021년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있는 현시점에서도 코로나 19의 여파는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소식은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으며, 작년 이맘때의 상황보다는 훨씬 희망이 있다는 것이지 않을까요?

 

전례 없는 전염병에 스포츠 경기에 적용되는 많은 정책들이 수시로 바뀌곤 했습니다. 앞으로도 변경될 가능성이 많지만, 우선 2021년 4월, 현재 상황에서는 KBO 프로야구에는 어떤 방역지침이 적용되고 있을까요?

 

전국에 있는 각 구장에 적용되는 방역수칙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KBO 프로야구 경기장별 거리두기 지침

프로야구 경기의 관중 입장 여부는 우선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적용됩니다. 정부에서는 확진자수와 확산속도, 상황의 경중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적용되는 거리두기 단계를 지정 해 두었는데요

이는 전국에 일괄 적용되는 것이 아닌, 각 지역별 상황에 맞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각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을까요?

 

현재 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는 2단계, 비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는 1.5단계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속하는 구장은 고척, 잠실, 문학, 수원 구장까지 총 4곳입니다. 해당 네 곳의 경기장은 방역지침 2단계 적용으로 전체 좌석의 10%만 예매가 가능하며, 철저한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됩니다.

 

1.5단계가 적용되는 비수도권의 부산(사직), 대구, 대전, 광주, 창원 구장은 전체 좌석의 30%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19의 재확산의 기로에 놓인 시점에서, 부산에서는 4월 2일부터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선제적으로 격상한다는 방침을 발표하였습니다.

부산과 경남(진주, 거제 등) 지역에서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과감한 조치를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야구의 관객 입장 수 또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결정되므로, 개막전이 있을 4월 3일부터 그 이후로 당분간은 부산의 사직 구장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관객 입장이 10%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야구장에서는 관객 입장은 제한적으로 하더라도, 음식 취식 및 맥주 등을 마실 수 없습니다 :(

야구팬으로서, 경기장에서 맥주를 마시며 목이 터져라 외치던 응원하던 날이 더욱 그리워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조금만 더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키고 행동하여 빠르게 코로나 19를 잠재우는 것만이 하루빨리 프로야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길인 것 같습니다.

 

2021년 프로야구 관객 입장에 변동사항이 생기면 빠르게 또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정보가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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